원서 추천

성인 영어 원서 추천, The Alchemist (연금술사) 줄거리와 난이도

브릿센트 작성 · 약 4분 읽기

영어책을 한 권 읽어 보고 싶은데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되나요?

오늘은 성인 영어 원서 추천으로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의

The Alchemist(연금술사)를 소개할게요.

전 세계에서 1억 2천만 부 이상 팔리고

89개 언어로 번역된 책이에요.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은 소설이라

제목이 익숙한 분이 많을 거예요.

이 책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양치기 산티아고의 이야기예요.

어디로 가야 할지 알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에 끝까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책이죠.

The Alchemist


연금술사 원서 기본 정보

영어판 제목: The Alchemist

저자: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영어 번역: Alan R. Clarke

장르: 우화 소설

분량: HarperOne 25주년 페이퍼백 기준 208쪽

ISBN: 9780062315007

The Alchemist 영어판, HarperOne 25주년 페이퍼백

The Alchemist 영어판, HarperOne 25주년 페이퍼백

파울로 코엘료가 포르투갈어로 쓴 소설을

앨런 R. 클라크(Alan R. Clarke)가 영어로 번역했어요.

이 글에서는 영어 번역판을 기준으로 소개할게요.


연금술사 줄거리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양치기 산티아고는

이집트 피라미드 근처에 보물이 있다는

꿈을 계속해서 꿔요.

익숙한 지금 이곳에 머무를 수도 있었지만,

결국 꿈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기로 하죠.

사진: 스페인 안달루시아 아야몬테의 양 떼 / Mike Finn, CC BY 2.0, Wikimedia Commons

사진: 스페인 안달루시아 아야몬테의 양 떼 / Mike Finn, CC BY 2.0, Wikimedia Commons

양을 팔고 아프리카로 건너간 산티아고는

그만 돈을 모두 빼앗기고 말아요.

크리스털 가게에서 일하며

간신히 돈을 다시 모은 뒤, 또다시 고민에 빠지죠.

고향으로 돌아가 양치기로 살 것인가,

아니면 보물을 찾아 계속 나아갈 것인가?

사막을 건너며 만나는 사람들도 저마다

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산티아고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돼요.

사진: 사막 너머로 보이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Vojife, CC BY 3.0, Wikimedia Commons

사진: 사막 너머로 보이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Vojife, CC BY 3.0, Wikimedia Commons


연금술사를 영어 원서로 추천하는 이유

1. 목적지가 분명해서

이야기를 따라가기 쉬워요.

2.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꿈과 두려움에 대한 고민을 다뤄요.

복잡한 인물 관계를 외울 필요 없이,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만 따라가면 돼요.

'Personal Legend'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뜻해요.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찾아

내 경험에 비춰 읽기 좋은 책이에요.

The Alchemist


연금술사 원문에서 만나는 영어 표현

소설 속 문장에 나오는 표현

세 가지를 살펴볼게요.

1. listen to one's heart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뜻이에요.

The boy continued to listen to his heart

as they crossed the desert.

소년은 사막을 건너는 동안 계속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2. be afraid to + 동사원형

어떤 일을 하기가 두렵다는 뜻이에요.

People are afraid to pursue

their most important dreams…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꿈을

좇기를 두려워해요.

3. A is worse than B

A가 B보다 더 나쁘다,

더 힘들다는 뜻이에요.

Tell your heart

that the fear of suffering

is worse than the suffering itself.

네 마음에 말해 주렴.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고통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고.


연금술사 원서 난이도

체감 난이도는 중급 정도예요.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을 따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영어 독서 지수인 렉사일(Lexile) 지수는 910L이에요.

미국 초등학교 4~5학년 권장 수준(740~1010L)에 속해,

원서 읽기에 막 재미를 붙인 분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해요.

shepherd(양치기), oasis(오아시스),

omen(징조), alchemist(연금술사)

같은 핵심 단어 몇 가지만

미리 숙지해도 훨씬 수월하게 읽혀요.


이런 분께 연금술사를 추천해요

1. 영어 소설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분

2. 한국어로 깊게 읽었던 연금술사를

영어로 새롭게 만나고 싶은 분

3. 꿈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 생각도 영어로 표현해 보고 싶은 분


브릿센트 연금술사 원서 완독 30일 챌린지에서 함께 읽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혼자 읽다 보면

바쁜 일상에 치여 하루 이틀 미루다

결국 덮어 두게 되곤 하죠.

영국영어 전문 브릿센트에서는 11월,

The Alchemist를 함께 읽는

연금술사 원서 완독 30일 챌린지를 진행해요.

챌린지는 아래와 같이 진행돼요!

평일 30회 진행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주어진 페이지를 읽어요.

읽은 내용을 요약하거나

내 생각을 말하는 미션을 녹음해요.

틀려도 괜찮아요.

영국인 선생님이 첨삭해 주니까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함께 책을 읽고

영어로 내 생각도 말해 보면서,

기분 좋게 한 권을 완독해 보세요.

'브릿센트 챌린지'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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